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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우체통

마음의 편지 / 신광진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내 고향 바닷가

어릴 적 철부지 소년은 

바다가 친구였지


모래 백사장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을 볼 때면

마음은 수없이 행복한 

미래의 꿈을 마음에 새겼다


고향에 가면 그 바닷가 

네 이름 속삭이는데

마을 순이는 시집을 가고 

파도에 부서지는 꿈


마음에 두고 살았던 

이내 맘은 어이할까나

세월은 흘러 순이 딸아이 

목을 껴안고 웃고 있네


천사가 나비 되어 날아와 

품에 안긴 행복

네 신랑을 보면서 미움보다 

행복을 마음은 속삭였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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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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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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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네요 커피 한잔 따루 놓고 컴퓨터 앞에서 글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입니다

📚 행복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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