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하루 모은 최춘자 > 행복 우체통

본문 바로가기
행복 우체통

외로운 하루  모은 최춘자 

  

비도 오지 않은데

내 맘 속에 

하염없이 내리는 안개비

우짖는 새소리

청승 스런 노래 속에

온몸 가득 어리는 당신 모습


밀려오는 그리움에 

쓸쓸한 내 영혼

사랑을 찾는 목마른 갈증

외로움 너무커

견디기 어려운 슬픈 날

세포마다 흐르는 눈물의 강


텅 빈 마음 끌어 안고

그대 향해 날아 가는

젖은 눈물의 그리운 날개

봄꽃 잎 처럼  아름다운

순정한 사랑 그리다

절둑이며 돌아오는 빗길 하루

💬 댓글 3

profile_image

영숙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세요

profile_image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좋은 아침 이네요 커피 한잔 따루 놓고 컴퓨터 앞에서 글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입니다

📚 행복 우체통

124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0
123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2
122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0
121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5
120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5
119 인연으로 만난 우리 [2]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9
118 고독이 앉은 의자 / 홍수희 [1]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8
117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1] profile_image 이영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2
116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 / 신현림 [1]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6
115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2]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1
114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외수- [2] profile_image 강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9
113 이 아름다운 세상이 / 김궁원 [3]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9
112 삶 / 김사랑 [3]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9
111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2]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5
110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