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지기/김사랑 > 행복 우체통

본문 바로가기
행복 우체통

별밤지기/김사랑

  

별밤 너를 그리다

오랜 세월 돌아서 멀리까지 온 것 같다

추억은 이젠 아련한 옛일인데

오늘밤 그녀가 생각난다


어디에 살까 잘지내고 있을까

돌아앉아 별에게

너의 안부을 묻고 있는 밤

너는 꿈길을 따라

여기까지 다녀가는지 모르겠다


나는 별을 목동이다

별을 따서 목걸이를 해주고 싶었다

세상의 사랑은 꿈꾸는 것처럼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밤 별에게 빌면

나의 소원을 들어주면 좋겠다

밤은 어둠을 타고

은하의 강물을 건너간다

이제는 잊었겠지

오늘밤 가는 한숨소리에 별이 떨린다

💬 댓글 3

profile_image

혜경싸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세요

profile_image

혜경씨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혜경씨 좋은 아침 이네요 커피 한잔 따루 놓고 컴퓨터 앞에서 글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입니다

📚 행복 우체통

124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0
123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2
122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0
121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5
120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5
119 인연으로 만난 우리 [2]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9
118 고독이 앉은 의자 / 홍수희 [1]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8
117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1] profile_image 이영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2
116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 / 신현림 [1]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36
115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2]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1
114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외수- [2] profile_image 강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9
113 이 아름다운 세상이 / 김궁원 [3]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9
112 삶 / 김사랑 [3]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9
111 하늘을 볼 시간도 없이 [2]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5
110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2]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