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작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작은 이야기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수 있음에.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한여름밤의 꿈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 그대와 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습니다. 

💬 댓글 2

profile_image

정자씨 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 작은 이야기

119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NEW profile_image daet24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15
118 내가 쓰는 말의 가난 [2] profile_image 김효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66
117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강물처럼 [2] profile_image 김미영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5
116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 profile_image 김태희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71
115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 profile_image 김현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66
114 또 하나를 남길 수 있다 [2] profile_image 박철우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77
113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 profile_image 김예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71
112 비가 내리면 / 김영민 [1] profile_image 박광옥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81
111 삶의 단순함에 눈을 뜨라 [1] profile_image 이영하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78
110 한산한 거리 / 곡우 조순배 [1] profile_image 천미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63
109 삶의 잔잔한 행복 [2] profile_image 이영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57
108 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2] profile_image 강혜경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89
107 안부 / 이정하 [4] profile_image 김홍규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75
106 삶에 이별을 걸어두고 / 강이슬 [3] profile_image 서정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96
105 모든 출발은 아름답다 [2] HOT profile_image 김현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