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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나무의 생 / 정연복

  

세상의 모든 나무들은

땅에 뿌리박고서도

한평생 변함없이

하늘을 우러러 살아간다


밑으로는 가만히

깜깜한 땅 속에 터잡고

위로는 밝고

푸른 하늘을 향하면서


깊이와 높이가 하나되는

멋진 생을 만들어 간다.

삶의 기초가 단단하니

비바람 앞에서도 굳세고


믿음의 기초가 튼튼하니

늘 자연스레 겸손한 모습으로

철 따라 꽃 피고 지고

좋은 열매도 맺으면서 


안팎으로 아름다운 한 생

살다가 간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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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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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씨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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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네요 커피 한잔 따루 놓고 컴퓨터 앞에서 글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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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씨 안녕하세요 좋은 글이 많이 있네요 저도 올리지만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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