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좋은 글

가장 아름다운 소망

  

잔잔한 바다 저편 섬 마을에

작은 집 짓고 다정한 사람 손목 꼭 부여잡고

오손도순 한번 살아봤음 좋겠다.


하늘엔 뭉게 구름 연실 떠가고

작은 개천으로 졸졸 시냇물 흐르고

물욕의 세상 그곳에서 세상일 다 접어두고

사랑하는 사람과

종일토록 마주하며 살아봤음 좋겠다.


집 앞 텃밭도 일구고

작은 산에 하나가득 나무도 심고

어슴플 보이는 육지

저 멀리서 둘이서만 종일토록

그 섬을 거닐어 봤음 좋겠다.


아침이면 감자 몇 조각 내어 먹고

점심에는 나물로 찬을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물고기 발라 먹으며

그저 욕심 없이 살아봤음 좋겠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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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씨 좋은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시간 보네 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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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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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 편히 좋은 글 읽어니  아름 답 씁니다 즐감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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