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런사람이 참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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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4-16 07:18 | 조회수 | 2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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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이 참 좋아요 하늘이 무너질 거 같이 절망하는 사람보다, 어깨 들썩이며 눈물 흘리고 나서 희망을 말하는 사람이 참좋습니다. 처지를 탓하며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는 사람보다, 이만한 것도 감사하다며 활짝 웃는 사람이 참 좋습니다. 헐뜯고 흉보는 사람보다, 뒤에서 칭찬하고 장점을 말하며 믿음을 주는 사람이 참 좋습니다. 뻔한 말이라도 처음 듣는 것처럼 맞장구치고 열심히 듣는 사람이 참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두 눈 반짝이며 활기차게 긍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진짜진짜 좋습니다. 중년에 맞이하는 봄, 봄은 겨울을 거쳐야 꽃이고 꽃은 당신을 스쳐야 사랑인가 봅니다. 백설의 언덕에 묻어 놓은 많은 이야기 또다시 그리움에 눈꽃이 필 때 꽃샘추위에 매달린 눈물마저 익어야 향기인가 봅니다. 잊을 만치 지나온 여정의 뜰에 철없던 시절의 꽃은 계절 따라 피고 철새도 둥지가 그리워 돌아왔습니다. 꽃과 사랑의 향기에 춤추던 삶의 뒤안길로 많은 봄이 스쳐가고, 또 스쳐가고 뜨거운 열정도 일찌감치 지나갔지만 아직도 따스한 가슴 식을까 두 손으로 움켜쥐고 걸어오는 중년에 맞이하는 봄~~ 여전히 계절의 꽃이 아름답고 새삼 바람이 반갑고 날마다 정이 든 사람이 고마워 입을 맞추고 가슴 부비고 당신의 풍경에 물든 사랑이고 싶습니다. 항상 즐거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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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현숙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송희환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