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느 봄날 아침에 / 김이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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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4-22 07:19 | 조회수 | 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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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아침에 / 김이진 당신은 어느 봄날 아침에 상큼한 향기바람으로 다가와 내 가슴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얼어붙었던 얼음장 속으로 봄이 찾아오듯이 당신은 한 줌 햇살이 되어 내 가슴 속으로 살포시 들어왔습니다 그 날을 기억하며 지금처럼 상큼한 향기바람 나는 당신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하며 그 향기 내 가슴속에 오래 머물도록 날마다 수채화 물감을 흠뻑 뿌리겠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그 향기바람 느끼지 못할 때가 오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내안에 당신의 향기로 깊숙이 배어 있기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사랑하렵니다 옆에만 있다면 그냥 바라볼 수 있다면 당신을 처음 만난 그 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숲에서 불어오는 맑음의 숨결입니다 당신은 내 가슴 속 화폭에서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아침햇살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입니다. 늘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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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2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송희환님의 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