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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손’ 떠나자 토트넘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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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차비 시몬스(가운데)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서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노팅엄에 0-3으로 패하면서 강등권 위기에 몰렸다. 런던/AP 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10년간의 활약을 뒤로하고 미국행을 택한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창단 이래 최악의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다.

불과 1년 전인 2025년 5월,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떠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2026년 3월 말, 토트넘의 위상은 수직 낙하했다. 리그 31라운드를 마친 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17위.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유례없는 강등 위기에 처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고, 소방수로 영입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7경기 1승1무5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부임 44일 만에 30일(한국시각) 물러났다. 구단 스토어 매출은 반 토막이 났다. 오랫동안 토트넘을 후원해온 주요 스폰서십의 계약이 해지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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