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우체통
| 제목 | 부를 수 없는 이름- 최 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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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6-01 21:04 | 조회수 | 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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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수 없는 이름- 최 옥 - 어쩌면 너는 내 앞에서 잠시 눈뜨고 간 서러운 꽃잎이었는지 모른다 혼자서 왔던 길, 혼자서 돌아 갈 길을 바람속에 감춰두고 그렇게 너는 잠시 다가와서 내 어둠을 밝혔는지 모른다 널 바라보며 잠 못들고 뒤척일 때 어쩌면 너는 내가 지칠 새벽을 조용히 기다렸는지 모른다 니가 하고 싶었던,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끝내 하얗게 눈물로 날리고 어쩌면 너는 내가 하염없이 붙잡고 놓지 못할 견고한 문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항상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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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4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서정자님의 댓글
영허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송희환님의 댓글
영하씨 글 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태희님의 댓글
영하씨 아침이 밝아 어느 듯 6시가 훌쩍 넘어 가는 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명언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