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우체통
| 제목 | 욕망의 바람이 끝날 때 / 淸草배창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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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6-02 22:17 | 조회수 | 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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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바람이 끝날 때 / 淸草배창호 바람에 누워버린 잿빛 질서에도 엄동嚴冬에 핀 빙점의 서리꽃처럼 더 많이 품고 포용하는 묵시적 정한情恨의 침묵 꽃이라 불러도 좋겠다 빗금을 타는 초목 근 피의 처절한 사투는 은연중 설중매 핀 두샛바람을 기대하는 한번은 용트림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의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켜켜이 쌓여가는 퇴적이 인생이지만 두물머리에서 날로 환청을 앓는 인디언 여름처럼, 기억되는 뜨거운 날을 절절히 빚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잡초도 꽃이라고 부르면 격과 향이 달라지는 것처럼, 소리조차 남기지 않고 달려온 건 아닌지, 임자 없는 뜬구름은 차마 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요식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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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4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철우씨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이영하님의 댓글
철우씨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현숙님의 댓글
철우씨 좋은 아침 이네요 커피 한잔과 같이 컴퓨터 앞에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영숙님의 댓글
안녕 하세요 화창한 아침 입니다 즐거운 일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