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제목 | 운명이라는 것 - 천 양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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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6-18 07:18 | 조회수 | 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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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것 - 천 양희 눈물로 된 몸을 가진 새가 있다 주둥이가 없어 먹이를 물 수 없는 새가 있다 발이 없어 지상에 내려오면 죽는 새가 있다 온몸이 가시로 된 나무가 있다 그늘에서만 사는 나무가 있다 햇빛을 받으면 죽는 나무가 있다 운명이란 누가 쓴 잔인한 자서전일까 파도는 하루에 70만번씩 철썩이고 종달새는 하루에 3000번씩 우짖으며 자신을 지킵니다 용설란은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한 꽃대에 3000송이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습니다 벌은 1kg의 꿀을 얻기 위해 560만송이의 꽃을 찾아다니고 낙타는 눈이 늘 젖어 있어 따로 울지 않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우는 새도 있고 울대가 없어 울지 못하는 새도 있습니다 운명을 누가 거절할 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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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5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희환씨 반가워요 좋은 글 입니다
김효숙님의 댓글
좋은 글 입니다
손병업님의 댓글
반가워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김예원님의 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영하님의 댓글
희환씨 좋은 아침 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