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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바램 石友, 朴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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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바램    石友, 朴正載

                       

댓가를 바라지 않는

부담 없는 친구들과 

더불어 쉬고 싶다.


믿음직스러운 바위

티 없는 개울물과 함께 

나무 아래서 쉬고 싶다.


웃고 떠들어도 

아무런 불만이 없는

친구들과 함께 쉬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 생존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황혼인생의 소박한 바램이다.

밝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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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송희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희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읽었어요

박광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업씨 좋은 글 입니다

이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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