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꽃길 따라 / 정헌영
노란 산수유 꽃에 내려놓은
새색시 마음
꽃망울 송이마다 매달린 소망은
우리들의 사랑이어라
소소리 바람에 날리는 꽃향기는
연초록 이파리 되어 늦은 봄을 부르고
푸르딩딩 부푼 가슴에
싱그럽고 활기찬 웃음으로
풋풋한 나날을 만든다
산과 마을 담벼락에 산수유 꽃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그려넣으며
미소 짓는 너는
바로 그 봄 처녀였구나
야들야들한 그 모습에
불타는 총각들 가슴 어이하라고
축하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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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숙씨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효숙씨 안녕 하세요 화창한 아침 입니다 즐거운 일상 되십시오
효숙씨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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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자님의 댓글
효숙씨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영숙님의 댓글
효숙씨 안녕 하세요 화창한 아침 입니다 즐거운 일상 되십시오
이영숙님의 댓글
효숙씨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