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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궁시렁

인생길 가다 보면

인생길 가다 보면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배풀어 주고

또 주어도 남는 것 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 텐데,


있으면 만져 보고파지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 때 적당함이 없고 먹을 때

그만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하네.


내 마음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 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게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 같은 만인의 동화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나,


흥부 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

것 같은데,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 줄수 있는 고향같은

포근한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빛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09 (화) 06:59 1일전
좋은 아침 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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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10 (수) 06:06 2시간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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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6-10 (수) 06:11 2시간전
사람은 가질수록 더 갖고 싶고, 먹을수록 더 먹고 싶은 한도 끝도 없는 욕심을 부리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이러한 욕심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지고 마음의 문을 닫아걸며, 더 사랑하고 베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경험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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