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시 / 이정순 산 산호동 2026.08.12 06:08 2 0 8월의 시 / 이정순 열대야에 밤새 불면의 밤은 길고도 길다 한낮 아스팔트 지면이 흐느적거리고 매미 소리만 울려 퍼지며 한여름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고 문이란 문을 다 열어나도 바람은 피서지로 떠난 것인가 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