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여휴
| 제목 | 햇살 드리우는 아침 커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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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8-13 19:02 | 조회수 | 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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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리우는 아침 커피 그리움이 물 밀려오 듯 밀려오면 주체할 수 없습니다 떠올려도 떠올려도 그대 좋아 그립기만 합니다 가깝게 있고 마주보고 싶고 그대 손 잡고 싶어도 가슴으로만 사랑해야 하기에 잠못이루는 밤 외로워 뒤척였습니다 새벽녘 동트기도 전에 창문열어 그대 잠들어 있을 하늘을 봅니다 어여삐 내려감은 두 눈 안의 그대는 꿈속에서 나를 보고 있나요 나를 만나고 있나요 나홀로 가슴을 삯히려고 그리움을 커피잔에 담아 두손으로 보듬어 든 채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그대 이름 되뇌여 부르고 또 되뇌여 불러봅니다 커피에 농축된 그대 그리움을 입술에 촉촉히 적셔가며... "그대 사랑합니다" '그대 사랑합니다"를 그대 귀를 살포시 열어 살갑게 속삭여 봅니다 햇살 드리우는 고혹한 아침 그대의 향기가 유난스레 참 그립고 그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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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1 | https://blog.kakaocdn.net/dn/wokaO/btsKUvUUQja/RAKJnYFthz5wx2YJAzSM01/… 13회 연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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