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궁시렁
홈페이지 관리 후원금 회원 모집합니다
국민 은행:040090-13-628726 / 농협:743105-51-033006 /예금주:이준수/010-5470-5410 관리자
가슴 뭉클한 사연(辭緣)
가슴 뭉클한 사연(辭緣)
젊고 유능(有能) 한 한 청년이
고급(高級) 승용차(乘用車)를 타고 길을 가는데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서 그의 차(車)의 문짝을 때렸습니다.
옆을 보니 어린 소년(少年)이 있었습니다.
화(禍)가 난 청년(靑年)은 차에서 내려 돌맹이을 던진
소년의 멱살을 잡고"야~! 이게 무슨 짓이냐...?
변상(辨償)을 받아야겠다.
너희 부모(父母)님께 가자 고 소리쳤습니다.
소년이 눈물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제가 돌맹이을 던지지 않았다면 아무도 차를 세워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기 우리 형(兄)이 휠체어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어요.
나의 힘으로는 꼼짝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청년 사업가(事業家)는 목에서 무언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아무 말 없이 소년의 형을 휠체어를 바로 올려 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청년은 차를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처(傷處)가 난 차를 볼 때마다 자신을 향해서
도움을 청해 오는 사람을 외면(外面) 하지 말자는
다짐을 스스로 하곤 했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너무 빨리 달려가면 주변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세상(世上)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작은 배려(配慮)가 주변을 따뜻하고 행복(幸福)하게 합니다.
인연(因緣)이란 이런 것입니다.
*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幸福)하고,
* 맹수(猛獸)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因緣)의 끈이 됩니다.
💬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