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이 안부하다 / 박종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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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23 07:06 | 조회수 | 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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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안부하다 / 박종영 따뜻한 마음을 전하라는 동백꽃 붉은 목소리, 마음 헤집고 집어 든 휴대전화 속엔 그리움이 곱게 웃고 있다. 향기 나는 얼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의 여유, 봄 눈 덮어쓰고 웃음 짓는 동백처럼 그대의 나긋한 속삭임으로 희망과 기다림이 요동치는 가슴을 진정한다. 그리움이 안부를 묻는 외로움에 대하여 봄의 전령사 영춘화가 훈훈하게 가슴 데우며 대답하는 살가운 초봄 오후, 그때마다 인연이 두드리는 설렘으로 피어나는 꽃들의 행렬이 비틀거린다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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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2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예원님의 댓글
<p>좋은 아침 입니다 반가워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p>
천미자님의 댓글
<p>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