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 / 김광렬 > 감동 좋은 글

본문 바로가기

감동 좋은 글

가르침 / 김광렬

페이지 정보

본문

가르침 / 김광렬 

 

무섭다 나뭇잎들이 

저리 소리 없이 지고 있으니 

나는 너무나 

많은 말들을 주절거리는데 


바다 속 같은 

연꽃 같은 

저 깊은 무언의 가르침 

무욕의 눈빛 


그게 온통 나를 찔러 

파르르 

작둣날 위 선 것 같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건 [3 페이지]

Search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모바일 버전

Powered by 그누보드5 & MoaCom v1.0.0
Copyright © MOA.AI.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