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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새의 기도 / 정연복너른 세상의한 점 빛으로지상에 잠시머물다 가는생을 허락하심감사합니다.너무도 짧은 생좀 아쉽지만목숨은 내 맘대로할 수 없는 것삶은 시간의 길이로만잴 수 없는 것.몸은 퇴색하여땅에 떨어지더라도새를 닮은나의 자유 영혼은가벼이하늘에 오르게 하소서.
이준수(이만용) © daet24.com. 010-5470-5410번 문의하세요 /상주시 부원동 323-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