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피었건만 /淸草배창호 > 준수 궁시렁

본문 바로가기

준수 궁시렁

진달래는 피었건만 /淸草배창호

진달래는 피었건만 /淸草배창호

순리라는 자연의 조화도 시대의 변천에
천지개벽하듯 조류潮流에 휩싸여
뒤집어진 춘절의 적나라한 환생으로
상춘의 봄맞이가 이구동성 아우성이다

자분자분한 초록비 때문에
풀물의 융단이 토실토실한 강생이 닮아
산등성이를 향할 때
들불처럼 일고 있는 진홍빛 물결,

앞산 뒷산에도
시오리 능선 고갯길 기슭까지
고이 지르밟고 가라는 지천의 진달래,
춘春 정情을 휘젓고 있는 

네, 보고 있노라니
잠 못 이룬 두견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퇴적처럼 쌓인 그리움이란 걸
화전을 부쳐 먹던 그날의 기억이 새롭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9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4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52
58 夫婦關係의 回復 4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65
57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1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31
56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교훈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33
55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29
54 천국같은 가정 만드는 법 30가지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12
53 첫사랑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297
52 진달래꽃 손상근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11
51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42
50 햄릿형과 돈키호테형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24
49 추억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11
48 재충전,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03
47 봄 처녀의 가슴 속에박동빈추천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17
46 妻下泰平(처하 태평)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297
45 치매머니 백오십 조원,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0 0 320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이준수(이만용) © daet24.com. 010-5470-5410번 문의하세요 /상주시 부원동 323-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