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오랑캐꽃, 장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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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오랑캐꽃, 장수꽃)
봄날 우리나라 산과 들에 가장 흔하게 피는 꽃이 제비꽃이다.
제비꽃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에 피는 꽃이라서 붙여진 이름
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며, 흔히 오랑캐꽃이라고도 불린다.
오랑캐꽃이란 이름은, 꽃을 뒤에서 보면 그 모양이 오랑캐의
투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외에도 장수꽃, 씨름꽃,
민오랑캐꽃, 병아리꽃, 외나물, 옥녀제비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
참제비꽃, 참털제비꽃, 큰제비꽃 등 부르는 이름이 아주 많다.
우리나라에서만 60여종이 자생한다고 한다.
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꽃말은 ‘겸양’이다.
한방에서는 제비꽃의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는데,
전립선염, 방광염, 관절통 등을 치료하고, 각종 염증을 아물게 하는
소염작용, 열을 내리고 독성을 가라앉히는 해독작용 등이 있다.
민간에서는 제비꽃의 어린순을 삶아서 나물로 무쳐먹기도 한다.
꽃말 : 나를 생각해 주세요,순진한 사랑,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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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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