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과 전설

2026.10.06 14:57

부산 충렬사(忠烈祠)

부산 충렬사(忠烈祠)


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345 소재지 사우이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부산지역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당으로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산 교육장이자 호국충절의 요람지이다.

 

배롱나무(백일홍나무, 자미목)


도금양목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로 중국 원산이다. 

꽃은 7~9월에 붉은색,분홍,보라,흰꽃이 원추꽃차례로 핀다.

한 꽃이 백일을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게 아니다

수없는 꽃이 지면서 다시 피고 떨어지면 또 새 꽃봉오릴 피워 올려

100일 동안 피는 꽃으로 목백일홍이라 전해져오고 있다.

담양 후산리 명옥헌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롱나무 숲을 만들고 있다. 그 외에도 강진 백련사,

고창 선운사, 경주 서출지 등도 배롱나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배롱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데 800년 정도

배롱나무의 꽃은 먹기도 하며 민간요법으로 백일해, 월경조절,

대하증, 불임증, 소아기침 등에 쓰인다.

꽃말 : 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부귀,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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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화(봉숭아)
  • 봉선화(봉숭아)
    봉선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일제시대에는 우리 조상들이 망국의 한을 노래하던 꽃이기도 하다.꽃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아 봉선화라고 부른다.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 1~3송이씩 모여 피며,꽃색은 홍색, 백색, 자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며 겹꽃도 있다.열매는 타원형의 5각이고, 성숙하면 황갈색 손대면 톡하고 터진다봉선화의 잎과 꽃잎, 줄기와 뿌리까지 약용으로 사용한다.봉선화 추출물은 여러 가지 진균에 대해 억제작용을 한다.봉선화는 어혈을 풀어주고 통증을 줄여주며 붓기를 내려준다.조선시대 책에는 봉선화로 되어 있는데, 이 봉선화가 봉숭아로 발음된 것 같다.고려 충선왕 때 손톱에 봉선화를 물들인 궁녀에 대한 전설이 있는 것으로 보아그 이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봉선화꽃을 백반과 함께 짓이겨손톱에 동여맨 후 하루가 지나면 곱게 물든다.꽃말 : 경멸, 신경질,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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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꽃과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인도가 원산태양을 부끄러워하는 바람둥이 꽃으로 견우화 분증초라고도 한다.빛깔은 품종에 따라 홍색·백색·청백색·홍자색·청자색 등여러 가지가 있으며 아침 일찍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대부분 나팔꽃은 새벽 3~4시에 봉오리가 열리고,아침 9시에 활짝 피고, 정오가 되면 시든다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버리는 꽃의 속성을 담아 '덧없는 사랑'이라는꽃말도 있지만 온 밤을 지새우고 맞이한 아침의 소중함을 담아싱그러운 아침햇살에 가장 아름다운 자태 드러내는 꽃으로깨끗한 사랑, 기쁜 소식'이라는 꽃말도 가지고 있습니다 메꽃은 꽃의 모양이 나팔꽃과 비슷하나 대낮에 꽃이 핀다.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20cm쯤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하였다.말린 나팔꽃 씨를 견우자라고 하며 말린 효능이 높아가정상비약으로 널리 쓰였다.꽃말 : 풋사랑,덧없는 사랑,깨끗한 사랑,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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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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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미니 금어초 같은 멕시코와 서인도제도 원산공기 정화식물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또한 꽃이 오래 피는 여름꽃으로 상큼한 향기가 좋아서여인의 향기로 불리기도 한다 안젤로니아 꽃말은 '천사의 얼굴'입니다. 5월에 개화해서 11월까지 오래 피고 지는데 꽃색은흰색, 핑크, 빨강, 보라, 자주 등 다양합니다.생명력이 강해 노지 월동이 되지만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는꽃을 오래 볼 수 없습니다. 꽃을 오래 볼려면 시든꽃을 잘라 주어야 한다경기도 연천 '허브빌리지'에서는 해마다 '안젤로니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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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2026.10.06
  • 5시간 전
  • 수질을 정화해주는 이로운 수생식물
  • 수질을 정화해주는 이로운 수생식물
    믈상추어리연수련소귀나물암꽃벗풀수꽃수생식물습기가 많은 물가나 습원에 생육하는 식물전체 또는 일부의 식물체가 물 안에 잠겨져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총칭이다.수생관속식물(aquatic vascular plants)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물속이나 물가에서 서식한다.일부 또는 전체의 식물체가 물속에 잠겨 있고, 식물체의 뿌리, 줄기, 잎에 공기를 함유하는통도조직을 갖고 있는 식물을 의미한다. 또한 물 밖에서 생육하더라도 전체 생육기간 중어느 시기에는 반드시 물 속에 식물체 일부가 잠겨져서 생육하는 식물을 말한다.주로 민물에 서식하는 식물이 많고, 얕은 바다에서는 거머리말과 같은 해초류가 수생식물이다.수생식물은 전세계 식물의 약 2% 정도를 차지한다. 수중식물은 물 속에 포함된 오염물질들을흡수하거나 흡착하여 수질을 정화하고, 광합성을 통해 물 속에 산소를 공급하여오염물질의 정화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물 속에 사는 물고기와 같은 여러 생물들의 서식처가 되며,이들 생물의 먹이로써도 역할을 한다. 수생식물은 토양에서 살던 육상생물 중 일부가수중생활에 적응하면서 생겨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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