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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우체통

제목 햇살의 연가 / 김덕성
작성자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1 15:54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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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연가 / 김덕성


사랑의 햇살이 내린다

오늘 따라 나를 감싸주며

사랑으로 윙크한다



뜨거움을 가졌는데

왜 힘을 못 쓰는 거야

바보 아니야

겨우내 원망 했던 햇살인데


조금 강하지만

사랑스러운 햇살에 힘입으며

일광욕을 한다

영혼까지 깨끗해 졌다


마음을 비운 나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사랑으로 정화하는

오월의 햇살

사랑인가 보다

댓 글 1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잘 읽었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