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 준수 궁시렁

본문 바로가기
준수 궁시렁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혼자 버거워 ..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 거야° 

 

人生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 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른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게 또 우리네 人生이지° 

 

숨 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 게 우리네 人生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 게 人生이지

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만은

없는 거쟎아° 

 

누군가 ..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쟎아°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 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면 되잖아°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12 (화) 10:35 18일전
좋은 글 입니다
주소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13 (수) 10:20 17일전
준수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 길지도 않은 인생 5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58
63 비가 왜 오는지 아니 -/架痕 김철현-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60
62 네가 그리우면 눈물이 난다...나오미 5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56
61 당신은 알까요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75
60 사랑의 아픔/최점덕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32
59 외롭다는 것/백우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17
58 우리도 오늘은 비가 되자/이해인 1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25
57 여운(餘韻) / 박우복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185
56 빗물로 쓴 편지 / 안 성란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38
55 민들레 꽃 / 조지훈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32
54 달맞이 꽃 /황희영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38
53 그대의 나무가 되고 싶다/안국훈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76
52 그곳에 가면 그리움이 있다 / 최태준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21
51 나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 전현숙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92
50 음악의 향기/이해인 2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