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와 내려놓음 > 준수 궁시렁

본문 바로가기
준수 궁시렁

포기와 내려놓음

포기와 내려놓음


살다 보면 무언가를 그만 포기할지,

아니면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눈에는 두 모습이 비슷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와 ‘내려놓음’은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다릅니다.

포기는 더 해볼 수 있는데도

힘들다는 이유로 멈춰 서는 일입니다.

반대로 내려놓음은 할 수 있음에도

더 중요한 무언가를 위해 붙잡고 있던 것을

거두는 선택입니다.


모든 멈춤이 끝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쳐서 물러나는 멈춤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을 위해 스스로 비워내는

멈춤도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멈추었는지에 따라

그 멈춤은 끝을 바라보는 것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30 (토) 17:21 1일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주소
profile_image 천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31 (일) 05:42 12시간전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소
profile_image 이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05-31 (일) 05:54 11시간전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주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 천 만원 주고도못 구하는 글 선물"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34
33 삼사일언(三思一言)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55
32 찬 음식은 거지보다 못한 추한 몸을 만든다 3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9
31 산(山)처럼 강(江)물 처럼 살자.... 1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1
30 고단한 삶을 위한 장치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3
29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는것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68
28 날마다 좋은 날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51
27 인간의 정(情)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4
26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70
25 행복하게 사는 방법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92
24 행복이 번져 갑니다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648
23 포기하고 싶을때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717
22 참으로 놀라운 인연(因緣)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755
21 일사종위(一事終爲 )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816
20 돼지고기는 보약 이랍니다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