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새 / 김선숙 > 준수 궁시렁

본문 바로가기
준수 궁시렁

고독한 새 / 김선숙

고독한 새 / 김선숙


높고 높은

창공을 비행하는 새


혼자만의 고도의 비행

아차 하는 찰라

앗, 추락인가


또다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고도의 비행을 위한 고독

끝나지 않는다


우리네 삶도

고독한 새처럼

끝없는 비상의 푸른 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 어느 봄날 아침에 / 김이진 1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614
3 벚꽃이 흩날릴 때 / 정아지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572
2 감사 / 박노해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582
1 그리움 머무는 곳 / 임숙현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