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맛집
여의도 63빌딩
여의도 63빌딩
59층 스카이라운지(02―789―5904)에 올라 한강과 시가지의 아파트 군상(群像)을 쳐다보자. 생소한 서울모습에 잠시나마 이방인 같은 낯설음도 느끼게 된다. 양식당과 바, 피자식당이 있다.
‘스카이피자’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어울리는 곳. 신선한 재료로 잘 구운 콤비네이션피자(레귤러사이즈 1만4천5백원)와 스파게티(7천5백∼1만원) 외에 한국식 김치피자(2만원)도 별미다. 피아노 연주가 잔잔하게 흐르는 칵테일 전문점 ‘스카이바’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랑고백이 끊이지 않는 연인들의 명소. 럼주에 파인애플즙을 섞은 피나콜라다(7천원)가 여성들에게 인기다.
‘스카이뷰’는 바닷가재와 스테이크가전문인 고급 양식당. 세계요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구본길씨가 조리장이다. 디너코스는 5만∼7만원. 식당3곳 모두 봉사료 10%와 세금 20%를 가산한다.
스카이라운지에 오르는 방법은 2가지. 60층 전망대를 1분20초만에 오르는 고속관광엘리베이터(이용료 5천5백원)를 이용하거나 59층까지 일반엘리베이터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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