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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삶의 모습도 달라지고행복 할수도 불행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모두 다 만남속에 이루어집니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습니다.그런데 그 흙 덩어리에서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아니 흙에서 어떻게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습니다."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향기를 풍길수도썩은 냄새를 풍길수도 있습니다.
    daet24 2026-09-26 마음은 뜨락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아침 햇살 닮은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그대는 더욱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헌신적으로 애쓰는그대는 사랑 보다 더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daet24 2026-09-26 작은 이야기
  •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봄이 오는 바닷가에 서면 살갗이라는 단어와 미소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모래밭은 살갗을 드러내고 바다는 넓고 잔잔한 미소를 짓고 은빛 여울을 쓰고 달려오면서 파도는 끝없는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봄이 오는 산 속에 서면 인내라는 단어와 진실이라는 단어와 고독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산은 그동안 참고 있던 긴 호홉을 서서히 내뱉고 나무들은 진실을 말하느라 잎을 돋우며바위는 침묵으로 고독의 무게를 전합니다.봄이 오는 들녘에 서면 희망이라는 단어와 믿음이라는 단어와 기다림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봄비로 촉촉해진 논은 희망으로 부풀고부지런한 농부의 손길은 믿음을 심고가을의 결실은 기다림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때마다 사랑의 이야기를 듣습니다.지나가는 사람의 미소에서, 놀이터에서놀고 있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에서, 시장의 모퉁이 좌판에 할머니가 올려놓은 마지막팟단을 바라보는 주부의 눈길에서...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때마다 가슴에 고여있는 눈물을 봅니다.댓돌 위에 놓여 있는 신발의 닳아버린 뒤측을 보면서. 낡은 자동차 유리창에 붙어 잇는주차 위반 딱지를 보면서, 지하철에서고개를 떨어드리고 곤히 잠든 아저씨를 보면서...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때마다 기쁨의 소식을 듣습니다.버들개지가 눈뜨는 것을 보면서, 길가에 서 있는 빨간 우체통을 보면서, 달력을 넘길 때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그어져 있는 동그라미를 보면서....
    daet24 2026-09-26 행복 우체통
  •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말을 이곳에서 합니다 적어 두시면 등업이 빨리 되며 빠른 사용이 기능 합니다
    daet24 2026-09-26 가입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