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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함 속에 맴도는 모습 -김 형 님-
소박함 속에 맴도는 모습 -김 형 님-내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눈이 짓무르도록 한없이 보고픈 님아그리움만 알곡처럼 쌓여가는 세월에 흔적님은 나를 하얗게 잊었을까? 지웠을까?눈가에 눈물 자국으로 얼룩진 주름눈물 속에 핀 그리운 모습 나의 슬픈 사랑행복으로 감싸던 따스한 님의 체온아직도 온몸을 감싸 흐르고 있는 내 님아어디선가 내 이름 부르면 달려오는 님아환한 미소 머금고 올 것만 같은 환상에 시달려슬픈 사랑 하얀 눈송이 밟고 오기를아직도 기대하는 소박함 속에 맴도는 님아사랑도 미움도 아픔까지도 지워버리고눈꽃송이로 다시 태어나 사랑하고 싶어라멈출 줄 모르는 외로움에 젖고심장에 고인 시퍼런 멍자국만 남아 있어오늘따라 가슴에 파고든 아픔에하얀 눈물이 솟구쳐 그리움만 쌓여간다
김현숙 2026-10-01
감동 좋은 글
오늘도 우리들은
오늘도 우리들은오늘도 우리들은 어제와 같이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고세상과 부딪히며 버거워하다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그렇게 고단한 일상이지만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어도나 혼자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꿈,자신만의 꿈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미래는 자신에게로 오는 길을누구에게도 쉽게 허용하지 않기에그 꿈들이 예상치 못한 바람에이리저리 휘청거릴 수는 있을지라도결코 꺾이지는 않을 것이다.영원히 손에 닿지 않을 것처럼아득하게만 느껴질지라도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잊어버리지 않는다면,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언젠가는 그곳에 가 닿아 꼭 이루어지리라는작지만 분명한 희망이 있기에 ...
김현숙 2026-10-01
詩人 의 글귀
잘 살아간다는 것
잘 살아간다는 것젊은 날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이루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우리는 조금씩 다른 것을 배우게 됩니다행복은 내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 돌보느냐에있는 것 같습니다.시간은 돈처럼 다시 벌 수 없기에 함께 웃을 수 있는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따뜻한 한마디를 선택하며살아가면 좋겠습니다.혼자 있는 시간도 외로움이라 여기기보다차 한 잔의 여유와 한권의 책, 조용한 음악 한 곡에서우리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가만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아침을 맞을 수 있음도 안부를 나눌 사람이 있음도참 고마운 삶의 선물입니다.어쩌면 잘 산다는 것은 주어진 하루를사랑하며 마음의 평온을 조금씩 키워가는일인지도 모릅니다.
김현숙 2026-10-01
마음은 뜨락
커피잔에 그대가 / 이민숙
커피잔에 그대가 / 이민숙커피 향이 딱 어울리는 카페는여느 때와 같이 남실대는 리듬과달그락거리는 소리로 정겹다폐부까지 스미는커피 향과 은은한 선율은꽃구름 속으로 데려다 놓는다그리움이 산이 된 그대다정한 속살거림은 커피 향을 따라목줄을 타고 가슴으로 흐른다어느새 비어버린 커피잔할 말은 아직도 남았는데눈길 머문 빈 잔에하고픈 말들은 가득 채워지고쓸쓸한 빈 잔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김현숙 2026-10-01
한잔의 여유
사랑의 말 남기고 싶지만 / 이효녕
사랑의 말 남기고 싶지만 / 이효녕수많은 그대 마음 쌓아두고마냥 사랑하고 싶었는데마음속에서만 머물다가들꽃으로 피어나 향기만 남겼다아직 전하지 못한 말은마음 위에 그대로 올려놓고세월의 뒤편으로 들어가강물로 흘려보내고바람이 불면그대의 향기가 되고 싶었는데세상이 날 기억하지 않는 것처럼그렇게 혼자 한 마리 새로 울며아직 사랑의 목소리 남기지 못했다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아너의 사랑이 날 기억하는 것처럼들꽃 위에 바람이 향기를 날리는 날이제야 아름다운 사랑의 말을 꺼내너의 가슴에 띄어 보낸다
김현숙 2026-10-01
작은 이야기
잘 살아간다는 것
잘 살아간다는 것젊은 날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많은 것을 이루는 것이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우리는 조금씩 다른 것을 배우게 됩니다.행복은 내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돌보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시간은 돈처럼 다시 벌 수 없기에함께 웃을 수 있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따뜻한 한마디를 선택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혼자 있는 시간도 외로움이라 여기기보다차 한 잔의 여유와 한권의 책 조용한 음악 한 곡에서우리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이미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 가만히돌아보면 좋겠습니다.아침을 맞을 수 있음도 안부를 나눌 사람이 있음도참 고마운 삶의 선물입니다어쩌면 잘 산다는 것은 주어진 하루를사랑하며 마음의 평온을 조금씩 키워가는일인지도 모릅니다.
김현숙 2026-10-01
행복 우체통
친구야 인생사 별거아니야,
친구야 인생사 별거아니야,,,,,친구야!인생 별거 없드라..이래 생각하믄 이렇고..저래 생각하믄 저렇고..내 생각이 맞지도..넘 생각이 맞지도..정답은 없드라...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내가 잘 나 뭐하고..니가 잘 나 뭐하노..어차피 한 세상 살다..한줌에 흙으로돌아갈낀데...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뭐하노..져주는 기, 이기는 기고..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우린 십어 삼킬 가슴이 있잖아..때로는 져주고..때로는 넘어가 주고..때로는 모른척 해주자..그게 우리 아 ~이가...어차피 내 사람들인데..그기 무슨 소용있겠노...이왕 살다 가는 세상..그 뭣이라꼬..안되는거 없고..못할 것도 없다..인생의 가을을 넘어가며 ...여보게 친구어느덧 우리 인생도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꽃피는 봄꽃다운 청춘그 좋았던 젊은 날들이제 석양에 기울고....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여기저기 고장도 나고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단풍이 들어낙엽처럼 떨어져 갈가을 같은 인생의 문턱이지만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살아 왔으니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ㅊ내 인생 다시찿아남은 세월후회없이 살아가세나....부담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 말벗 만들고 마음껏즐기다 가세나....
김현숙 2026-09-30
감동 좋은 글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정신 없이 맴돌다가도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봅니다"언제나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라고..나의 이 바람은 큰 사랑을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내 주변에 있는 것들부터우선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자는아주 작은 사랑의 마음입니다.사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가지를 뻗치는 게 사랑이라고 감히 난 말할 수 있습니다.그리하여 사랑이란 것은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지 않는 정입니다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솟아나는 정이 아닌 것이지요.퍼낼수록 다시금 맑고도 그득하게고여 오는 샘물...당신도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사랑이라는 샘물을 자주그리고 되도록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김현숙 2026-09-30
詩人 의 글귀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마음이든, 물건이든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좋은 말을 하면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좋은 글을 쓰면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그러나 눈앞의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상하거나 쓸 시기를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나쁜 것을 퍼서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좋은 것을 퍼서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참 신기합니다.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가난이 두렵다고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김현숙 2026-09-30
마음은 뜨락
커피 한잔 / 이 보 숙
커피 한잔 / 이 보 숙 추위를 느낄 때 따스한 온기로 감싸주고외로움을 느낄 땐 말 없이친구가 돼 주는 그대는 내 삶의 일부그대에게 흠뻑 빠진 건거부 할 수 없는 향기 때문이었지요아마 그대는 그 향기로 날 유혹하고하루라도 못보면 못 견디게 구속했지요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하는 일이가능 하다면 그대를 그만큼 사랑하지요밤이 깊어 오면 가슴에 가시처럼 박히는불면 어둠의 바다를 헤매는 생각들그대를 너무나 사랑하지만그 사랑 때문에 가끔씩 두려움을 느끼지요그대는 내가 살아가는데꼭 필요한 커피 한잔.
김현숙 2026-09-30
한잔의 여유
언어에 나타나는 본심
언어에 나타나는 본심각국의 대통령은 큰 형님이 써준 각본을 지휘하는 연주자들이다~대통령 최고의 덕목은 연기력이다."누가 그러는데...니가 어쩌고 저쩌고 했다드라...""정말 그런거야 ? "" 어...난 그런 적 없는데...."두 친구 사이의 대화다.이 대화속에서 친구의 진실성을 측정할 수 있다.자신을 진정으로 신뢰하는 친구는~친구를 믿지~ 소문을 믿지 않을 것이다~위의 대화를 시작한 친구의 심연을 알 수 있다언어속에는 잠재의식적 진실한 마음이 나타난다...생각과 감정은 파장을 만든다.그 파장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읽힌다.생각의 발현인 언어에는 그 사람의 본심이은연중에 담기기 때문이다.느낌과 언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그 사람의 본심을 알 수 있다.몸에 본심이 나타나고,글속에서 흑심이 나타난다~삶은 몸의 부딪힘이다.인생은 삶의 의미를 음미함이 아니다.
김현숙 2026-09-30
작은 이야기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영도.서울추천 3조회 4918.12.02 14:09댓글 21북마크기능 더보기게시글 본문내용사랑은 동사입니다실행하지 않는 사랑이 무슨 소용입니까가진 것 모두 남김없이 비워내따뜻이 안아 주어 허물조차 감싸는사랑은 동사입니다사랑은 조사입니다오른손이 하는 일을 윈손이 모르게 하듯나의 존재를 숨기어 타인을 도와예쁜 사랑을 지켜 주는사랑은 조사입니다사랑은 감탄사입니다비난에 익숙한 우리들사소한 기쁨에도 환한 미소로 반기어뜨거운 가슴으로 맞장구치는사랑은 감탄사입니다사랑은 형용사입니다세상에 던져진 보잘것없는 암석을찬란한 보석으로 다듬어존재하는 것만으로 더없이 소중한사랑은 형용사입니다사랑은 접미사입니다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나머리보다는 꼬리가 되어균형을 잡아 주어 사랑을 완성하는사랑은 접미사입니다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김현숙 2026-09-30
행복 우체통
세월이 가져간 삶- 글/성담,임 상호 -
세월이 가져간 삶- 글/성담,임 상호 -연둣빛으로 움튼 싹새벽녘 이슬 한 모금에고운 꽃 피우는가 싶더니어느새 꽃잎 떨구네.바람이 스쳐 간 뒤세월이라는 시간마저달을 벗 삼아 놀던 구름처럼찰라 같이 흘러갔다.푸른 잎, 타는 노을 닮아발갛게 물들던 가을은기억의 편린 되어 흩날리고동토의 들에 흰 눈이 온다.이순의 삶 돌아보니구비마다 눈물 자국한 많은 여정 어서 내려놓고편히 쉬라 재촉일세.
김현숙 2026-09-27
詩人 의 글귀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나이를 먹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사뮤엘 울만 –
김현숙 2026-09-27
오늘의 명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오늘은 문득헤이즐넛 커피를한잔 마시며닫혀있던 가슴을 열고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외로웠던기억을 말하면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보아주는 사람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행복해 하는 사람.험한 세상에 고비마다지쳐가는 삶이지만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굳이 인연의 줄을당겨묶지 않아도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찻잔이 식어갈 무렵따스한 인생을말해줄 수 있는 사람.오늘은 문득헤이즐넛 커피향이 나는그런 당신이 그리워집니다.그 사람이 당신 이었으면참 좋겠단 생각해 봅니다.
김현숙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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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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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꽃- 글/최 명운 -
김홍규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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