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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효숙 2026-09-22 회원 출석부
  • 출근 합니다
    김태희 2026-09-22 회원 출석부
  • 안녕 출근
    송희환 2026-09-22 회원 출석부
  • 반가워요
    손병업 2026-09-22 회원 출석부
  • 좋은 아침입니다
    서정자 2026-09-22 회원 출석부
  • 우리의 행복은?사람은믿음과 함께 젊어지고의심과 함께 늙어 간다. 사람은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두려움과 함께 늙어간다. 사람은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절망이 있으면 늙어간다. 우리의 인생은타인과 함께 살아가기위하여 세상에 태어났다.. 인생의 반은타인을 사랑하는데,인생의 반은 타인을비난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아름답고 편안한 것을! 행복은먼 이야기가 아닌내 마음 속에 있다는 사실!오늘도크고 길게 온몸으로하 하하 하하하... 웃으며,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으로즐겁고 신바람 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daet24 2026-09-21 감동 좋은 글
  • 용기와 만용의 차이용기는 자신의 취약점과 부족한 점을 인식하면서도,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단단한 태도입니다. 만용은 현실적인 여건과 한계를 외면한 채,막연한 자신감과 충동에 이끌려 무작정 뛰어드는위험한 행동입니다.위험한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용기와 만용은 얼핏 구별하기 어려워 보입니다.그러나 이 둘을 가르는 본질적인 잣대는자신의 한계를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용기를 낸 사람은 실패 속에서도 원인을 분석하고통찰을 얻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합니다.반면, 만용으로 가득한 사람은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현실을 부정하거나 남 탓으로 상황을 돌리며무너지기 쉽습니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모한 만용이 아닙니다.현실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치밀한 준비,그리고 자신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겸손함 위에 세워진지혜로운 용기입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10년의 기다림1923년 눈 내리던 겨울,아키타현에서 태어난 작고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도쿄 시부야에 살던 ‘우에노 히데사부’교수의 품에 안겼습니다. 앞다리를 딛고 선 모양이 한자 여덟 팔(八) 자를 닮아‘하치’라는 이름을 얻은 강아지는,유독 자신을 아껴주던 다정한 주인의 사랑 속에서하치는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아침이면 출근하는 교수를 따라 시부야역까지 배웅하고,해 질 무렵이면 개찰구 앞에 앉아 퇴근길 주인을 맞이하는 일,그것은 두 존재가 매일 나누던 가장 평범하면서도따스한 약속이었습니다.하지만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습니다.함께한 지 채 1년을 조금 넘긴 1925년 5월,우에노 교수는 대학 강의 도중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쓰러져영영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영문도 모른 채 홀로 남겨진 하치는 그날부터살을 에는 듯한 겨울 눈보라 속에서도,옷깃을 적시는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하치는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늘 같은 자리를 지켰습니다.바쁘게 스쳐 지나가는 무수한 인파 속에서그리운 주인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올까,하치는 고개를 빼든 채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그렇게 흐른 세월이 무려 10년.주인을 향한 하치의 변함없는 순정에 감동한 사람들은그 숭고한 기다림을 기리기 위해 시부야역 앞에동상을 세웠습니다.하치의 애틋한 이야기는 훗날 영화 ‘하치 이야기’로재탄생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적셨습니다.백 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도 시부야역 앞 하치코 동상은영원히 잊히지 않을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의 온기로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습니다.상처가 두려워 마음을 선뜻 내어주기 어려운 세상입니다.계산 없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일.어쩌면 우리는 너무 오래 그 따뜻한 진심을 잊고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조금 다치고 아플지라도 아낌없이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온 힘을 다해 건넨 진심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우리 삶에 가장 다정한 온기로 남아오래도록 빛날 테니까요.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가 있고,내려갈 때가 있으면 다시 올라갈 때가 있다.’ 익숙하게 스쳐 지나치던 이 문장에는중요한 ‘주어’가 비어 있습니다.그 자리에 ‘인생’이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인생은 스스로 오르막과 내리막을 만들지 못합니다.궤적을 만들고 굴곡을 그리는 진짜 동력은따로 있습니다.사람들은 인생의 굴곡을 흔히‘새옹지마(塞翁之馬)’에 비유합니다.하지만 도망쳤던 말이 명마를 이끌고 돌아오거나,낙마로 다친 다리 덕에 전쟁을 피하는 식의 반전은현실에서 극히 드문 우연일 뿐입니다.막연한 요행에 기대는 인생은파도에 휩쓸리는 조각배와 다를 바 없습니다.우연한 행운을 기다리는 방관자가 되기보다,내 삶을 움직이는 진짜 주체를 직시하고단단하게 걸어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문장에 빠져 있던 진짜 주어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삶의 굴곡을 결정짓는 것은 우연한 운명이 아니라,매 순간 마주하는 나의 선택과 태도입니다. 막연한 요행을 기다리는 관객에서 벗어나삶의 운전대를 직접 쥐어야 합니다.내가 삶의 중심에 단단히 서 있을 때,비로소 모든 오르막과 내리막은 흔들림 없는나만의 여정이 됩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나이 듦이란?공자는 ‘논어’ 위정편(爲政篇)에서마흔에는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고(불혹),쉰에는 하늘의 뜻을 알며(지천명),예순에는 귀가 순해져 남의 말을 너그럽게 듣고(이순),일흔에는 마음 가는 대로 행해도 법도에어긋나지 않았다(종심)고 회고했습니다. 오랜 세월 우리는 이 구절을나이마다 반드시 도달해야 할 ‘완성의 기준’으로여겨왔습니다.하지만 평범한 우리에게 마흔의 불혹이나쉰의 지천명은 아득히 높기만 한 벽입니다.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작은 바람에 흔들리고,세상의 이치를 깨닫기는커녕 내 마음 하나다스리기 벅찬 것이 솔직한 인간의모습이기 때문입니다.성인의 궤적을 맹목적인 숙제로 짊어지는 순간,나이 듦은 성숙이 아닌 자책과 무게로변질되고 맙니다.완벽한 현인이 되지 못한다고 해서세월의 가치가 바래는 것은 아닙니다.100세까지 무대를 지키며 웃음을 전했던코미디언 조지 번스는 예순다섯의 나이에“아직도 여드름이 난다”라는 농담으로 세월을 맞이했고,여든이 되어서야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나이란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저절로 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시간의 더께 속에서 저마다의 색깔로‘익어가는 과정’입니다. 공자가 말한 종심(從心)의 본질 또한자신을 엄격한 틀에 가두는 완벽함이 아니라,오랜 삶을 지나며 비로소 얻게 되는내면의 자연스러움과 온전한 자유일 것입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메마른 자리에도 새순은 돋아납니다마음이 번잡할 때면 공원을 걷습니다.조용히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지난 계절의 흔적을 품은 마른 풀 사이로여린 쑥과 초록 잎들이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 타버린 듯 메마른 땅에서어떻게 이토록 눈부신 생명이 다시 피어나는지,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슴 한구석이뭉클해지는 위로를 받습니다.모두가 끝났다고 여길 때에도보이지 않는 땅속 깊은 곳에서생명은 숨죽여 살아 있었습니다.매서운 바람에 겉잎은 바스러졌을지언정,뿌리만큼은 차가운 겨울을 묵묵히견뎌낸 것입니다.모진 계절을 견뎌낸 낡은 잎들은따스한 봄볕 아래 새싹이 온전히 자리 잡은 뒤에야,비로소 흙으로 돌아갑니다.살다 보면 모진 시련의 겨울 앞에마음이 닳고, 초라하게 시들어버린 것만 같은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메마른 겉모습만으로삶의 가능성을 단정 짓지 마세요.우리 마음 가장 깊은 곳에는 여전히 희망의 뿌리와단단한 회복의 힘이 숨 쉬고 있습니다.아무리 시린 겨울도 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자신을 믿고 묵묵히 버텨낸 자리에는반드시 파릇한 새순이 돋아나듯,당신의 삶에도 눈부신 봄날은 기필코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포수이자 감독,요기 베라(Yogi Berra). 그는 15 시즌 연속(통산 18회) 올스타 선정,아메리칸리그 최우수 선수(MVP) 3회 수상이라는대기록을 세운 당대 최고의 스타였습니다.하지만 그의 시작은 전혀 화려하지 않았습니다.가난 탓에 중학교를 중퇴하고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고,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에는 해군에 입대해 노르망디상륙작전에 참전하는 등 사선을 넘나들었습니다.거친 파도 속에서도 야구를 향한 꿈을 놓지 않았던 그는마침내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이후 통산 2,150 안타와 358 홈런을 기록했고,선수로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다인 10개의 월드시리즈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습니다.선수 은퇴 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지만,삶은 다시 그를 시험했습니다.1964년 친정 팀 양키스의 사령탑에 올라첫해에 팀을 월드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나,“우승을 놓쳤다”라는 이유로 단 한 시즌 만에경질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이후 뉴욕 메츠로 자리를 옮겨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1972년 전임 감독의 갑작스러운 별세로메츠의 사령탑을 맡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듬해인 1973년 여름.메츠는 선두 시카고 컵스에 무려 9.5게임 차로 뒤처지며지구 최하위로 곤두박질쳤습니다.모두가 메츠의 가을 야구는 물 건너갔다고단정 짓던 패색 짙은 어느 날, 한 기자가 그에게냉소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감독님, 이번 시즌 우승 경쟁은이제 완전히 끝난 것 아닙니까?”그때 요기 베라가 남긴 대답이 바로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언입니다.“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 it’s over)그의 굳은 신념은 기적을 불렀습니다.메츠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정상에 올랐고,끝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까지 거머쥐며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습니다.흔히 인생을 ‘9회 말 2 아웃부터’라고 말합니다.아웃 카운트 하나, 공 하나에 판세가 요동치듯,스스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경기를 뒤집을기회는 언제든 찾아옵니다. 지금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지라도주저앉을 이유는 없습니다.내가 내 삶에 직접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는,아직 어떤 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우물이 마르고 있다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황량한 모래 언덕이 빛나는 까닭은 보이지 않는 곳에오아시스를 품고 있기 때문이라 적었습니다. 눈앞이 막막할 때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건,어딘가 생명을 이어줄 샘물이 솟고 있으리라는희망 덕분입니다.하지만 현실의 목마름은 상상 이상으로 거셉니다.2021년 발표된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한 연구 발표입니다.전 세계 40개국의 우물 약 3,900만 개를 전수 분석 한 결과,전체 우물의 6~20%가 주변 지하수면보다 5m 깊이에 불과해지하 수위가 조금만 더 낮아져도 수백만 개의 우물이완전히 마를 위기에 처해 있음을 밝혔습니다. 대지뿐 아니라 우리 일상 역시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각박한 현실에 마음마저 메말라가는 요즘,이웃들의 목마름을 달래줄 작은 그늘과 물 한 모금을내어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우승 반지보다 값진 순간미국 NBA에서 수많은 우승과 대기록을 세우며엄청난 재산을 소유한 ‘르브론 제임스’ 하지만, 그는 억만장자가 된 후에도고급 스포츠카 대신 평범한 자전거를 즐겨 타고,해외에 나가서도 단 몇 분의 데이터 로밍 요금이 아까워와이파이가 잡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인터넷을 사용할 정도로절약 정신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그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태어난어릴 적 이사만 여섯 번을 전전하며학교조차 다니기 힘들 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그 힘든 순간마다 어린 소년을 일으켜 세운 것은지역 사회와 멘토들의 도움이었습니다.누군가의 도움으로 자신의 인생이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깨달은 그는,훗날 받은 사랑을 세상에 다시 돌려주겠노라다짐했습니다.코트 위에서 정상에 오른 그가 향한 곳은바로 자신의 고향에 사는 소외된 아이들이었습니다.그는 수백억 원의 개인재산을 털어 고향 애크런에‘아이 프로미스 스쿨(I PROMISE School)’을설립했습니다.그의 지원은 단순한 학교 설립에 그치지 않았습니다.등교할 교통편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자전거를 선물했고,가정이 안정되어야 아이들이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생계가 막막한 부모들에게 일자리와 경제적 지원까지아낌없이 해 주었습니다.화려한 NBA 우승 트로피를 수없이 들어 올린 그이지만,인생 최고의 순간을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습니다.“NBA 우승 반지를 낀 것보다, 아이들에게내일을 선물한 것이 최고의 순간입니다.”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보다, 내가 가진 것으로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닫는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
  • 사랑받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어느 유기견 보호소에 열두 살 노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세상에 홀로 남겨진 채, 언젠가 자신을 다시 사랑해 줄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면서요. 나이가 많고 볼품없어진 외모 때문이었을까요,보호소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그저 힐끔 쳐다볼 뿐,발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시간은 계속 지났습니다.녀석에게 허락된, 안락사 예정 시각까지의 삶은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바로 그 순간, 한 할머니가 보호소 안으로 들어섰습니다.할머니는 떨리는 손으로 테이블 위의 서류를한 글자씩 쓰기 시작했습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들은할머니가 반려견과의 마지막 작별을 앞두고안락사 동의서를 작성하는 것이라 여겼습니다.보호소에선 너무나 흔히 보아온슬픈 장면이었으니까요.하지만 할머니가 떨리는 손으로 써 내려간 것은이별이 아닌, 유기견 ‘입양 신청서’였습니다.더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열두 살 노견에게,마침내 따뜻한 가족이 다시 찾아온 순간이었습니다.입양 절차가 끝나자마자 할머니는 바닥에 주저앉아녀석을 품에 안으며 속삭였습니다.“사랑받기에 늦은 나이란 없단다.”열두 살 노견은, 할머니의 품속에서행복한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지 못해도 늘 우리에게 호소합니다.배고픔을 알고, 아픔을 느끼며, 끝없는 사랑을 바란다고요.생명은 물건처럼 쉽게 들이고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살아있는 모든 순간은 소중합니다.
    daet24 2026-09-21 땃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