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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한 사람만이 그립습니다영혼을 맑게하는쪽빛하늘이 있는 오늘커피한 잔 마시며나의 마음을 열어 주고픈아니 나의 마음을아침미다 열어주는그 한 사람이 그립습니다외로웠던 아픈 내 마음에따스한 향기로 다가와이슬 맺힌 나의 눈망울을보아주는 한사람이 그리워굴곡진 삶에찌든 얼굴이지만여유로움으로서러운 내 마음나눌 수 있는그 한사람이 그리워인연의 뒤안길에 있다하여도오늘 따스한 커피 한 잔에내 인생을 말해 줄 수 있는그 한 사람이 그립습니다따스한 커피 향으로나에게 다가 올 그 한사람이오늘은 그립습니다.그리고그 한사람을 사랑합니다.오직 한 사람만이 그립습니다.
    김미영 2026-09-10 한잔의 여휴
  • 채워 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영 2026-09-10 작은 이야기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다가 옵니다.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가볍게 가고 있습니다.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낍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 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일방통행로입니다.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용서하고 안아주면서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김미영 2026-09-10 행복 우체통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됩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강혜경 2026-09-10 감동 좋은 글
  • 이곳에 있으므로 행복합니다/ 시월 전영애  여기 이곳에는 정겹고 따스한 당신이 있고아끼고 감싸 주는 당신이 있습니다여기 이곳에는 그리움과 보고 싶음이 자리하고넉넉한 당신의 품 속이 있고사람 냄새가 나는 그리운 당신이 있습니다여기 이곳에는 자상하고 부드러운 당신이 있고행복을 나눠주는 당신의 인정이 있습니다여기 이곳에는 아파할 때 약보다 더 잘 듣는 당신의 위로가 있어그래서 내가 이곳에 머물 수 있고당신을 사랑하기에 이곳에 있으므로 행복합니다.
    강혜경 2026-09-10 詩人 의 글귀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강혜경 2026-09-10 마음은 뜨락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이재현꽃은 아니다 꽃 보다더 아름다운 향기꽃잎 보다 더 고운그대의 입술 위로고이는음표들 모여사랑의 노래가 된다보랏빛 찻잔 하나 앞에 놓고그대의 눈빛을 보면속절없이 사로잡히는가엾은 내 영혼이여그대 곁에서 숨이 막힐 듯나 어쩔 수가 없네그대는 사랑의 마술사유혹의 짙은 향기 뿌려두면거미줄에 걸린나는 한 마리 노랑나비그대 가슴에 포로가 되네찻잔 속 그대의 고운 향기밤 하늘가로 별빛 되어창가로 은은히 흐르면짙은 사랑의 향기에 취해푸른 그림자로 서겠네내 영혼 그대 안에
    강혜경 2026-09-10 한잔의 여휴
  • 충실한 삶에 우선순위한 청년이 새해를 맞아 인생을 충실히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삶의 계획을 작성하고실행에 옮겼습니다.첫 번째,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두 번째, '사랑받는 삶'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세 번째, '풍족한 삶'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네 번째,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정의롭게 살고자 했습니다.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청년은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청년은 무언가 부족한 듯한 느낌에항상 걱정과 불안이 마음 한구석에자리하고 있었습니다.청년은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저는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잘 실행하고 있는데 여전히 뭔가 부족합니다.저에게 빠진 것이 무엇인가요?"스승은 제자가 쓴 계획을 보고 말했습니다."훌륭하고 일리가 있는 계획이네.그런데 자네는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린 것 같네.그것이 없을 때 이런 것 들은 오히려큰 고통이 될 걸세."그리고 스승은 붓으로 한 줄을 남겼는데그것은 '마음의 평안'이었습니다.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더 멀리 날기 위해,우리는 오늘도 바쁘게 살고 계획을 세웁니다.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으로착각하기도 합니다.그러나 '마음의 평안' 없이다른 무언가로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운다고 해도공허함만 있을 뿐입니다.'마음의 평안'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더욱 풍성해집니다.
    강혜경 2026-09-10 작은 이야기
  •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마루를 닦습니다.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햇빛이 들어오면먼지들의 요란한 비행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도 그러는 동안 마루는깨끗하고 정돈된 마루이고 기분 좋은 마루입니다.마음의 방을 닦습니다.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어제도 좋은 생각으로 닦았고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불안의 먼지가 마음 한 구석에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그래도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강혜경 2026-09-10 행복 우체통
  • 마음속의 스케치북  사람들은 마음속에 자신만의 스케치북을 갖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마음의 그림들을 그 곳에 간직하고 혼자 감상을 합니다. 그 그림들을 밝고 아름다운 희망으로 채색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늘 어둡고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맴도는 그림들을 지속적으로 새겨 넣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언행과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게 되면 언제나 부정적인 열매들을 생산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를 해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결국 미래를 파괴와 멸망과 죽음으로 만들어 놓고야 말 것입니다. 절망적이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마음의 그림들을 몽땅 삭제하십시오 그리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를 날아가는 희망의 새들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숲 속에는 푸른 나무들이 보이고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만발한 생명의 그림을 그리십시오. 바위 밑에 있는 옹달샘에서는 아기 사슴들이 얼굴을 맞대고 맑은 물을 마시고 있는 평강의 나라를 마음의 스케치북 안에 만들어보십시오. 행복은 아름다운 마음의 그림에서 탄생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생각을 해보고 내일 뭔가를 그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이 그 그림들을 스케치 해야 할 창조의 시간입니다.
    박광옥 2026-09-10 감동 좋은 글
  • 바람이 가고 세월 가도 / 임숙현두근거리는 가슴 열고세월의 길 떠나는 모습햇살을 품고 바람이 춤을 추며성숙한 이 파리 떨어져 굽이진 언덕에 올라 굳어진 마음 풀어헤치고고독을 옭아매니진실한 마음에 순백의 빛 떨어져가슴에 빛 쏟아놓고그리움에 고개 숙인 별 하나바람이 가고 세월 가도남은 건 마음뿐가슴에 매달린 기억 이파리에찬바람 내려앉아가슴에 걸린 이야기 토해내며텅 빈 가슴에 걸린 초록빛 미소집니다.
    박광옥 2026-09-10 詩人 의 글귀
  • 우리는 나그네요 순례자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에는세 가지 아치로 된 문이 있다. 첫 번째 문은 장미꽃이 새겨져 있는데'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라는 글귀가 있고 두 번째 문은 십자가가 새겨졌는데'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고 쓰여 있고 세 번째 문에는 '오직 중요한 것은영원한 것이다.'라고 쓰여 있다고 한다. 터키 사람들은고난과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인사할 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인생은 나그네와 같아서 괴로움이나즐거움이나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간다. 성서 전체를 보면인생을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했다.아브라함도 나그네라고 했고야곱도 나그네라고 했다.인생이 나그네와 같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인생은 이 세상에서나그네처럼 살다가 떠나간다는 뜻일 것이다.인생은 안개와 같이 잠깐이라는 뜻이다. 어린 시절은 아침과 같고젊은 시절은 낮과 같고늙은 시절은 저녁과 같이잠깐 지나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인생이 나그네라는 뜻은사람이 세상에서 떠나갈 때에모든 것을 두고 가야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호텔의 손님으로 있는 동안에는최고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누리지만일단 그 호텔을 떠날 때는모든 것을 그대로 놓고 가야 한다.그것들은 호텔에 속한 것이지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에 잠시 사는 동안에는좋은 호텔의 손님같이 모든 시설을자유로 쓰고 살아가지만세상의 나그네 생활을 마치고고향인 하늘나라로 떠나갈 때에는그 좋은 것들을 하나도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다. 우리는 나그네 같은 인생을 살면서봉사하고 베풀면서 더불어 잘 살아야 한다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오늘 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감사가 넘치다 보면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질 것입니다.감사가 넘치는 하루 하루 보내세요.
    박광옥 2026-09-10 마음은 뜨락
  • 참 달콤한 커피/慕恩 최춘자맑은 하늘에 반짝이는 빛살살랑거리는 바람 달콤해진한 커피향에 젖어들며그대 생각을 불러옵니다한 모금 향긋함에두 모금 달콤함에담아 보는 그대 그리움온 몸에 스며드는 애틋한 사랑생각할수록 보고 싶은 그대지지 않는 마음의 꽃으로 피어비오는 날이나 햇살 고운 날이나커피향보다 진하게 피어납니다.
    박광옥 2026-09-10 한잔의 여휴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사막이 아름다운 건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박광옥 2026-09-10 작은 이야기
  • 인생의 환절기    계절과 계절의 중간... 환절기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우선 '안개'가 찾아옵니다안개는 환절기에 언제나 자욱하게 자라 잡고우리의 걸음 폭을 조정하게 하지요.그리고 환절기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손님바로 '감기'입니다자욱한 안개와 고통스러운 감기그런데도 불구하고환절기가 좋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바로 '기다림'에 있습니다.안개 다음에 다가올 햇살 가득한 하늘감기 뒤에 다가올 말끔한 건강기다림은 우리 생의 매혹적인 요소가 분명하지요.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환절기는 존재합니다.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시점그것이 바로 환절기지요.그 사람과 사람 사이 환절기에도 역시 어김없이두 가지 손님을 치러야 합니다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는 안개,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음의 독감이 두 가지 환절기 손님을 치러야 비로소그 사람에게 건너갈 수 있게 됩니다.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시점 역시인생의 환절기겠죠.꿈을 향해 걸어가는 환절기에도 역시안개와 감기는 찾아듭니다.지금, 누구를 향해 강을 건너고 계신가요?지금, 어떤 꿈을 향해 산을 넘고 계신가요?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지독한 감기하지만 그것은 곧 사라지고 마는환절기 증상일 뿐입니다.
    박광옥 2026-09-10 행복 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