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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돌아 오는 마음(心)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용서의 마음때로는 미움의 마음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우리가 보낸 마음들은동그라미 인생속에이리 흐르고 저리 뒹굴다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되찾아 온다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이 세상엔 공짜가그 무엇이 있겠는가!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베풀면 베푼대로인색하면 인색한 대로다시 돌아온다우리네 인생살이마음먹기 따라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나무랄 그 누가 어디 있을까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 것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만약에 우리가고운 마음 건내준 사람을만나면 그 사람은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어떻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말이 있듯이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주는 마음 그대로되돌아 오는 세상 인것을....
    송희환 2026-09-03 작은 이야기
  •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상대방이 곁에 없어도변질 되지는 않겠지요.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영혼의 깊은 울림에서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산다는것이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길을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작은것에서 오는 마음으로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늘 행복 하게 느끼며살아내는건 아닐까 하네요.아주 작은 것에서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때마음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행복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송희환 2026-09-03 행복 우체통
  • 행복을 열어 가는 길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 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당신은 지금행복을 열어 가는 길의 글을 읽으므로모두에게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나 에게도.....행복의 원칙은하나, 어떤 일을 할 것둘,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셋,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손병업 2026-09-03 감동 좋은 글
  • 내 삶의 또 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 전영애  나의 삶을 생각할 때마다 그대를 사랑하므로 내 삶의 또 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진정 우리만이 우리의 사랑을 아름답게 가꾸며 지켜나갈 것입니다어느 날인가 우리가 이 땅에서 행여나 헤어질 수 있을 그 무엇이 있더라도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기도를 하면서 당신과 나의 삶이 지상에서 오래도록 함께 사랑하고 그다음에도 천상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생 전부이며사랑을 다 주었기에 나 그렇게 살다 죽어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손병업 2026-09-03 詩人 의 글귀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사람입니다.​돈이 많아서 좋다거나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그런 이유가 묻지 않는그냥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그 사람에게서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사라지게 되는날​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가능성이많은 사람입니다.​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가장 좋은 사람입니다.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사람입니다.​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느껴지지 않는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속에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기쁜사람​그냥 좋은 사람이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사람입니다.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당신입니다.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손병업 2026-09-03 마음은 뜨락
  • 향기좋은 커피같은 친구 /임병전향기좋은 모닝커피처럼따뜻하게 다가온 나의 친구편안하고 인정스런 너의 모습미소가득한 너의 얼굴이참으로 좋았어언제 보아도 반갑게 맞아주는너의 따뜻한 가슴잊을 수 없는 너나의 영원한 친구여너처럼 향기좋고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싶다내 마음의 사랑 가득담아너에게로 간다 친구야
    손병업 2026-09-03 한잔의 여휴
  • 감사의 마음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풍족하여도 불평을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세상을 행복하게 하고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마음의 열매이며섭리를 수용하는 자의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감사한 만큼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손병업 2026-09-03 작은 이야기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선택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를 보십시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일테지요. 욕심을 제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듦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손병업 2026-09-03 행복 우체통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서정자 2026-09-03 감동 좋은 글
  • 작은 의미의 행복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있답니다.
    서정자 2026-09-03 詩人 의 글귀
  • 그대와 커피 한잔 하고픈 날에아침 햇살이 눈 부셔서 너무 고마운 날푸른 아침의 약속을 미소로 가득 넣어당신과 나 마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행복입니다열심히 사는 고단함도 한 스푼의 설탕 같이 넣어주고알게 모르게 서운했던 마음들도 프림같이 섞어주며하늘이 당신과 나를 부를 때까지우리 오순도순 정겨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살아오는 동안 원하는 일보다 원치않던 일이 더 많이 생기고즐거운 날 보다 가슴 아픈 날들이 더 기억에 남아도 서로 믿으며 위로하기에 이렇게 웃습니다당신에게 남아있는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고당신에게 남아있는 작은 한숨이 이제는 노래가 되길간절한 소망으로 기도하며 시작하는 오늘감사한 마음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은 행복입니다
    서정자 2026-09-03 한잔의 여휴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이는 도달 해야 할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자연스럽지도 못합니다마음을 평안한 상태로 살아가려면자연에 순응해야 합니다자연스러움에 맡기고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가르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불의에 대한 저항, 변치 않는 진리와 같은더 큰 정신적인 힘에 관심을 갖게 된다결국 위대한 가르침은 마침내 우주적 질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과 같이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원숙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우주 그 자체의 근원이 되는 지혜와 존경을 보여준다.
    서정자 2026-09-03 마음은 뜨락
  •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옛말에 "산을 오를 때는 비탈길을 견뎌야 하고, 눈길을 걸을 때는 위태로운 다리를 견뎌야 한다"고 했습니다.이렇게 참고 견디는 것을 인내라고 하며, 인내야말로 가슴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고도의 기술입니다.'반근착절(盤根錯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틀어져서 꾸블꾸불한 뿌리와 헝클어진 마디라는 뜻입니다. 그것에 부딛혀 보지 않고서는 낥카로운 칼도 그 진가를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반근착절 같은 곤란한 일을 겪어봐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만일 이 세상에 사람이 겪어야 할 고통이 없다면 세상은 온통 죽음으로 가라앉을지도 모릅니다. 아픈 자리에 고통을 주지 않으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모를 것이고, 설령 안다고 해도 고치려 애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성서의 말씀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단련을, 단련은 소망을 이루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춘 샘입니다. 정신이 육체가 바라는 바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천재도 병을 이기는 사람도 인내심이 보통 이상인 사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많이 참고 꾸준히 견디어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서정자 2026-09-03 작은 이야기
  • 어머니 품 같은 가을 - 주응규 -  몸소 땀 흘려 농사지으신  햇곡식으로 손수 밥상 차려 두시고 이제나저제나 올까 기다리실 것 같은 어머니 들국화 그윽한 향기 피어 퍼지듯 어머니 내음이 풍겨오면 보고파 흐느끼던 마음이내달려 간 그리운 고향 집 맨발로 뛰어나와 반가이 맞아 주시던 어머니는 온데간데없으시고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땀내 저린 어머니 모습은 뒤주간 옆 늙은 감나무에 홍시로 농익어 있습니다 넉넉한 가슴을 내어주는 풍성한 가을은 어머니 넓은 품 같습니다.
    서정자 2026-09-03 행복 우체통
  • 출근 입니다
    이영하 2026-09-03 회원 출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