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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저마다 서 있는 자리 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서정자 2026-08-31 행복 우체통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세상에 완전한 가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먼지 하나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도,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으면,그 좋은 환경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차라리 불완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사람들은 완전한 환경을 가꾸기 위해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지만 환경과 여건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우리가 자신의 생각을 다 말하지 않고,고집 부리지 않고, 욕심을 채우지 않아야 할 이유는우리의 목표가 환경이나 여건,문화수준이 아니라 사람 자체이기 때문입니다.어리석은 사람이 한 마디를 참는다면,지혜로운 사람은 열 마디를 참습니다.자신의 욕구를 참지 못하는 사람은 버림받습니다.우리도 스스로의 욕구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환경과 여건을 가꾸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다면,결국은 버림받은 인생이 됩니다.우리 모두는 완전함 속의 불행보다 부족함 속의 행복이 더 필요한 존재입니다.
    송희환 2026-08-31 감동 좋은 글
  • 삶 / 김사랑  생의 경계에서 삶을 우르러 보라한 점 부끄럼없이 산다고 살았다지만무엇이 부끄럽게 하는가진실한 가슴으로 어려운 삶의 그늘에서눈물로 보듬고 살았거늘왜곡된 거짓으로우리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가아무것도 모르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 사랑을 지울 수 있겠는가슬픔을 딛고 가자서로에게 용기를 나눠주고희망의 꿈을 심어 가다보면언젠간 나의 진실을 알겠지욕망에 사로잡혀 내일이 부질없다 말 하지마라진실로 부끄러운 건거짓으로 생을 속이려 하고 양심없는 행동이 서럽게 할뿐이야우리에겐 행복해질거라고오늘 하루 믿고 사는거야사랑의 가슴을 열어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사는거야
    송희환 2026-08-31 詩人 의 글귀
  •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울지 말게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날마다 어둠 아래 뒤척이다아침이 오면개똥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다시 문을 나서지바람이 차다고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집으로 되돌아 오는 사람이 있을까산다는 건 만만치 않는 거라네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쉽상이지화투판 끝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그거야 그때 뿐이지어느 날 큰 비가 올지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개똥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야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자, 한잔 들게나되는 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송희환 2026-08-31 마음은 뜨락
  •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 안성란겨울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뽀얗게 피어 나는 그리움과 만나며차 한잔 편안한 행복을 반기며한 사람을 생각하는 짧은 시간에도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랑의속삭임을 타고 찻잔 속에피어 나는 사랑을 만났습니다꽃은 햇볕이 필요하고나는 당신의 미소가 필요한 시간이면그리움을 담은 찻잔에 행복을 담아서당신만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버립니다하얀 그리움을 만드는 카푸치노커피 한 잔과 겨울 창가에 맴도는온화한 미소를떠올리며따뜻한 겨울 햇살을 닮은당신을 생각 합니다피곤함을 잠시 내려 놓고흐르는 음악속에 몸과 마음을 맡긴 채따뜻한 찻잔의 온기를 느끼며진한 커피향과 함께 피어 나는그대의 미소 내 삶의 행복비타민 입니다
    송희환 2026-08-31 한잔의 여휴
  • 아침을 여는 향기꽃보다더 예쁜 꽃은내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 입니다~♬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꽃은 향기로운 유혹을 하지만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은 감동으로 제 영혼을 눈물짓게 합니다
    송희환 2026-08-31 작은 이야기
  • 마음속에 있는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화평의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가난으로 삶에 지쳐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정성과 인내를 채우면 쉽게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고 그러면 금방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로 괴로워한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도 내 마음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순수한 사랑의 설레임만 간직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별이 아니라 계속되는 만남이니까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이 싸여 얼굴이 어둡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를 살며시 넣어보면 금세 내 얼굴은 밝아 질 테니까요. 지금 내가 잘못된 길에 들어서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정직하고 소박한 목표가 정해지면 나는 금방 잘못된 옛길을 벗어나서 좁지만 아름다운 새 길을 걷게 될 테니까요. 
    송희환 2026-08-31 행복 우체통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속에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만도 한데,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김태희 2026-08-31 감동 좋은 글
  •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 배월선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이 순간 강렬한 눈빛 쏘아올리면서 사는 일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하더라도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구름 둥실 하늘은 푸르고 스치는 바람에 나무는 자라나고꽃잎은 피어나고  바라보는 마음이야 그때 그대로인데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모든 것이 흐르고 흐르는데손에 잡히는 거라곤 없고 문득 생경한 얼굴을 하고 휙 휙 빗금을 그으며 세월이 우릴 그냥 두질 않네 
    김태희 2026-08-31 詩人 의 글귀
  • 인향만리 (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人(사람 인) 香(향기 향) 萬(일 만 만) 里(마을 리)  훌륭한 사람의 인품은 향기가 머나먼 천리까지 이른다는 좋은 말은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알려지지 않은 채 많이 인용되고 있다.이 말의 앞에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花香百里/ 화향백리),술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酒香千里/ 주향천리)는 구절이 있다.꽃 사랑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이 즐겨 읊을만한 명언인데여기서 나아가 더 멋진 말도 따른다.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蘭香百里/ 난향백리),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며(墨香千里/ 묵향천리),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德香萬里/ 덕향만리)고 한 것이 그것이다.난을 사랑하고 사군자를 즐기는 사람이더 고상하다고 치는 말이다.하지만 이들 두 對句(대구)가 어느 것이 먼저인지,어느 것이 어느 것을 모방했는지 서로 따지는 것은 부질없다.모두 음미할수록 마음에 와 닿는 말이기 때문이다.  같은 성어는 아니라도 좋은 이웃,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하라는 말은 제법 있다. 덕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德不孤 必有隣(덕불고)은 論語(논어)에 나오는 孔子(공자)님 말씀이다. 중국의 사서 南史(남사) 呂僧珍(여승진)전에 나오는 百萬買宅 千萬買隣(백만매택 천만매린)은 "세 잎 주고 집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는 우리 속담과 같다.
    김태희 2026-08-31 마음은 뜨락
  • 이런 당신이라면 /오광수...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향기를 느끼는그런 당신이라면못생긴 나무일지라도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그런 당신이라면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그런 당신이라면슬픔에 힘겨워 할 때도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는그런 당신이라면작은 이야기라도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그런 당신이라면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차 한 잔 나누고 싶은그런 당신입니다.
    김태희 2026-08-31 한잔의 여휴
  • 희망이 살아 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하나 봅니다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이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그 사람내 말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기만 한 그런 사람입니다.
    김태희 2026-08-31 작은 이야기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혹여.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김태희 2026-08-31 행복 우체통
  •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죠.지금 어려운 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만들어 줄것임을 믿습니다.사람과 부딪기며 살아가는건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행복하고 싶다면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거,,그것은 죄입니다.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보여주셔요...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잠시..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가을의 햇살과 만나보셔요.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알고 있지요,,,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한 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죠.그 누구보다도,우리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김효숙 2026-08-31 감동 좋은 글
  • 마음으로 맺은 정  / 이정규  당신은내 마음속에 청아한 꽃이었고이 세상에빈손으로 잠시 왔다가 돌아가는 인생길에오직 하나뿐인 내 사랑 이었으니밤 하늘에 빛나는 별빛 보다도당신이 있어 행복하고아름다운 꽃보다도일편단심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내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속에당신은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삶의 에너지인 윤활유 입니다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정먼 길 돌아서 가도당신만을 사랑하며영원한 동행자로 빛과 소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효숙 2026-08-31 詩人 의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