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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그렇게 살다가라 하네이 작은 가슴속에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내 가진것 하나 없으니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아름다운 꽃들 또한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그 행복 속에서 내것이 생겼다고 해도영원히 내것이 될수 없다고소유하지 말라고 하네.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앞으로 살아 갈 날을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 하면서소유하려고 했던 모든것들을 버리고새 처럼 가벼히 날아갈수 있도록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만족하는 모든것 가벼히 던져 버리고바람같이 가벼히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박광옥 2026-08-31 행복 우체통
  •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저마다 서 있는 자리 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이영하 2026-08-31 감동 좋은 글
  • 가시나무 속에 피는 꽃 / 유리바다 이종인당신의 철삿줄 같은 사랑에 온몸을 묶이고 싶었습니다살아온 세월동안 내 작은 꽃밭에는 언제나 가시나무가 자라고 하늘을 가리고더이상 키가 자라지 못해꽃송이만 굵어졌지만한날한시에 태어난 목숨 같은 사랑그런 당신을 바라고당신만을 그리워했습니다기억할 수 없는 비밀의 땅 저 너머에하루종일 물안개가 피어오르고당신의 노래는 지지 않는 해처럼 영원한 사랑이므로나는 사계절 내내 당신의 음성을듣고 있었습니다밤에만 피어나는 달맞이꽃이 되기 싫어서어쩌다 그 많은 꽃씨를 뿌려도 보았지만땅을 뚫고 나오는 것은 한 송이 꽃이 전부였습니다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사랑이 성장되지 못하고길가에도 꽃씨를 뿌려야 했던 나의 욕심이한순간 당신과 나를 멀어지게 했습니다머리만 굵어진 꽃은 하늘에 고정된 사랑을 쳐다볼 수 없어자꾸 무거워져 고개만 숙여집니다가시나무의 키는 멈출 줄 모르고 하늘을 찔렀지만나약한 나의 믿음도당신의 넉넉한 사랑이면 희망이 되겠기에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당신의 철삿줄 같은 사랑에그저 온몸을 묶이고만 싶었습니다
    이영하 2026-08-31 詩人 의 글귀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사람입니다.​돈이 많아서 좋다거나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그런 이유가 묻지 않는그냥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그 사람에게서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사라지게 되는날​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가능성이많은 사람입니다.​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가장 좋은 사람입니다.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사람입니다.​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느껴지지 않는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속에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기쁜사람​그냥 좋은 사람이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사람입니다.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당신입니다.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이영하 2026-08-31 마음은 뜨락
  • 원두커피 네가 있어 행복하다 /香氣 이정순원두커피 한잔그리워 우는 내 가슴에따스한 마음으로 달래주며웃음꽃 피워줍니다그대의 따뜻한 사랑은창가에 내려앉아 미소 짓는아침 햇살처럼살포시 감싸 안아줍니다불타오르는 마음창가 바라보던 나그리움 속에서 살짝 불러내우아한 향 쌉쏘롭한 맛내 가슴 그리움달래주는 그대그대가 있어 난 행복하다
    이영하 2026-08-31 한잔의 여휴
  • 감사의 마음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풍족하여도 불평을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세상을 행복하게 하고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마음의 열매이며섭리를 수용하는 자의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감사한 만큼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이영하 2026-08-31 작은 이야기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선택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를 보십시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일테지요. 욕심을 제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듦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영하 2026-08-31 행복 우체통
  • 농사꾼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 줄 압니다. 그러나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겠습니까?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지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때는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입니다. 함께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김태희 2026-08-31 감동 좋은 글
  • 지금 사랑한다고 말을 해 / 崔映福=  들꽃이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라고 해하지만 너는 항상 그 자리에서 바라만 보는 바보 같은 사랑은 하지마 사랑은 너의 시선이 머문 곳에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테니까.만약에 네가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지금 말을 해 내일이면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갈지 모르니.난 네가 이름 모를 골짜기에 외롭게 피어나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다 잊혀가는 들꽃 같은 사랑은 아니면 좋겠어.그건 너무 슬프잖아
    김태희 2026-08-31 詩人 의 글귀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김태희 2026-08-31 마음은 뜨락
  • 미소를 닮은 커피 /안성란맑은 아침을 마시면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밝은 미소를 마시면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코끝에 남은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꼭 잡아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 그립게하고.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달콤하게 속삭여주는당신 입술을 닮아버렸습니다.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만들어온종일 바쁜 일터에 즐거움이 되어당신이 생각나는 시간이 오면.편히 쉬는 찻집에서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에소중한 행복의 향기를당신과 나눌 수 있어 참 편안합니다.
    김태희 2026-08-31 한잔의 여휴
  • 작은 의미의 행복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있답니다.
    김태희 2026-08-31 작은 이야기
  •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아는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김태희 2026-08-31 행복 우체통
  • 안녕 하세요
    송희환 2026-08-31 회원 출석부
  • 출근 합니다
    손병업 2026-08-31 회원 출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