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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태희김
2026.07.14 20:48 2 0
꽃잎이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봄에 피어난 아름다운 벚꽃은 
수[數]많은 거리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면서
어두워지는 밤[夜]이되면 
흰 눈처럼 환하게 밝여 줍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
있는 시간[時間]은
길게는 일주일[一週日]
이마저도 새벽에 비라도 내리면 
금방[今方) 땅에
떨어지고 꽃은 져 버리고 맙니다.

인생[人生]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년[靑年]의 때는 
우리의 삶 속에서 흰 벚꽃처럼
아름답고 
순수[純粹]한 순간[瞬間]입니다.

가장 찬란[燦爛]하게 빛나고
아름답게 보내야 할 시간[時間]은
기다려주지 않고 
속절[俗節]없이 흘러갑니다.

청춘[靑春]의 이 시간[時間]을 
헛되이 보내고 나면
엄청난 후회[後悔]가 꼭 따릅니다.

우리들의 인생[人生]에서 
가장 반짝이는 시간[時間]은
아마도 젊은 20대 
청춘[靑春]이 아닐까 싶어 집니다.

하지만 영원[永遠]할 것만 
같았던 청춘[靑春]도
시간[時間]이 흐른 뒤에야 
"그때 그럴걸"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후회[後悔]를 하곤 합니다.

존재[存在]만으로도 찬란[燦爛]한 
시기[時期]에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배우며 힘쓰는
청춘[靑春]되길 희망[希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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