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우체통

그럴때가 있었지 /賢智 이경옥

  

작은 이름모를 들풀이 

너무도 고와서 

나도 모르게 주저 앉아서 

이야기를 했어 

"안녕" 


시샘하는 바람을 모른척 할 수 없어 

고개를 끄덕이니 

살랑거리며 

머리칼을 만지고 가네 


구름을 친구 삼아 

노래하면 

이슬방울이 놀러와 인사를 하네 

살포시 어깨에 내려 앉으며 


촉촉이 스며드는 방울방울 

마디마디 스며 들 때 

너의 마음과 비슷하다 느끼는것은 

어느새 깊숙이 자리하는 사랑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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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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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추석 명절이군요 귀향 길 조심 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음주는 안되요

📚 행복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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