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맛에 멀리해도
한번 두 번 삼키다 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물이 날 땐 프림을 넣어
그대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오를 땐
하얀 잔에
행복한 그대 모습을 비추어 주리라.
내 사랑하는 사람아!
어쩌다 쓴 맛으로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익숙해져 그 맛에
그대 나를 잊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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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이 느껴지는 아침 이네요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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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님의 댓글
커피 맛이 느껴지는 아침 이네요 좋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