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박동희
달보드레한
가면으로
유혹해 오던 너에게
한 번
속은 척 없었다면
어찌
알 수 있었을까
세상
쓰디쓴 상처로만
똘똘 뭉처져 있을법한
네 까만 가슴 속
되려 이리 그윽한
추억들로
가득 차 있을 줄이야
안녕 추석 명절이군요 귀향 길 조심 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음주는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