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가는 마음에게 / 오애순 > 마음은 뜨락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마음은 뜨락

두고 가는 마음에게 / 오애순 

 

어려서는 손 붙들고 있어야 따신 줄을 알았는데

이제는 곁에 없어도 당신 계실 줄을 압니다


이제는 내게도 아랫목이 있어,

당신 생각만으로도 온 마음이 데워지는 걸.

낮에도 달 떠있는 것 아는 듯이 살겠습니다.


그러니 가려거든 너울너울 가세요.

오십 년 만에 훌훌, 나를 내려 두시고


아까운 당신, 수고 많았습니다.

아꼬운 당신, 폭싹 속았수다.

👍 추천 0 👎 비추천 0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마음은 뜨락

35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5 고향을 닮았다 / 김 궁 원 NEW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6 0 0
34 고운 인연을 위하여 [2] NEW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0 0 0
33 삶의 가치 [3] NEW profile_image 강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1 0 0
32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3] NEW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1 0 0
31 복받고 사랑받는 방정식 [2]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8 0 0
30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1]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9 0 0
29 진실로 강한 사람은 [1]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8 0 0
28 부부의 일곱 고개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5 0 0
27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6 0 0
26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8 0 0
25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2 0 0
24 희망이 살아 있는 삶의 향기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8 0 0
23 체온이 담긴 편지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5 0 0
22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3 0 0
21 마음의 꽃을 피워라 profile_image daet2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27 0 0
데이트 24시

개인 서버, 웹진, 이주 환경, 장비 운영 기록을 축적하는 포럼형 그누보드5 테마입니다.

Copyright © 데이트 24시 All rights reserved.

데이트 24시

개인 서버, 웹진, 이주 환경, 장비 운영 기록을 축적하는 포럼형 그누보드5 테마입니다.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