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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좋은 글

봄의 길목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 전영애

봄의 길목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 전영애

   

봄의 길목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아롱거리는 그대의 모습

숲 속에 

홀로 피어난 들꽃 같은 강인 함

겉모습보다 강한 의지력의 힘

매혹적인 그대의 참. 모습이 좋다


설레는 내 가슴 열어 보일까

치마폭 휘날리는 봄날에

나비의 안식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초록빛 물결에 내 마음 실어 보고

휘 노를 졌던 몸짓으로

그대 향기에 취해 보고 싶어진다


어둠 속에서 고독해하는

그대의 가슴에 

은은한 촛불을 밝혀 주고

황막한 광야를 달릴 수 있도록

그대에게 날개를 달아 주고 싶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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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입니다 잘 보내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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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먼 곳을 다녀오니 피곤이 솟다 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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