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색시 慕恩 최춘자
높고 푸른 바다에
햇살 반짝이더니
거리에 봄바람 살랑거린다
매섭던 추위 내쫓고
웅크린 어깨 활짝 펴고
거리를 걷는 봄 색시
옷매무새 가벼워
짧은 치마 살랑거리며
생의 의욕 가득 넘친다
변하는 계절의 신비
몸과 마음 여물어
화사한 꽃으로 피어났다
안녕 추석 명절이군요 귀향 길 조심 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음주는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