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좋은 글

봄 색시  慕恩 최춘자

  

높고 푸른 바다에

햇살 반짝이더니

거리에 봄바람 살랑거린다


매섭던 추위 내쫓고

웅크린 어깨 활짝 펴고

거리를 걷는 봄 색시


옷매무새 가벼워

짧은 치마 살랑거리며

생의 의욕 가득 넘친다


변하는 계절의 신비

몸과 마음 여물어

화사한 꽃으로 피어났다


 

💬 댓글 1

profile_image

안녕 추석 명절이군요 귀향 길 조심 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음주는 안되요

📚 감동 좋은 글

117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1] NEW no_profile 박광옥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
116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1] NEW no_profile 이영하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
115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1] NEW no_profile 이영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
114 봄 색시 慕恩 최춘자 [1] NEW no_profile 박철우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5
113 고독/ 니콜 정옥란 [1] NEW no_profile 손병업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
112 그럴때가 있었지 /賢智 이경옥 [1] NEW no_profile 천미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
111 우리의 행복은 [2] no_profile daet24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46
110 행복은 내 마음속에 [2] HOT no_profile 김효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26
109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1] HOT no_profile 김미영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24
108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HOT no_profile 김태희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07
107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1] HOT no_profile 김현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38
106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1] HOT no_profile 박철우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37
10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1] HOT no_profile 김예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24
104 그 시절 그땐 그랬었지 / 전영애 [1] HOT no_profile 박광옥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25
103 봄의 길목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 전영애 [2] HOT no_profile 이영하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