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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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떤 행복 / 이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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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8-13 20:40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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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복 / 이해인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기쁨이 슬픔인지 슬픔이 기쁨인지 삶이 죽음인지 죽음이 삶인지 꿈이 생시인지 생시가 꿈인지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 문득문득 분간을 못 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분간을 잘 못 하는 이런 것들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네요 그냥 행복하네요 이런 행복을 무어라고 해야 할지 그냥 이름 없는 행복이라고 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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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1 | https://www.mariasarang.net/files/music_catholic/mp3/127.mp3 5회 연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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