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가을은 깊어가는데 -友, 朴正載-
가을은 깊어가는데 -友, 朴正載-
아직도 가슴에 맺힌 사연
전하고픈 이 애타는 심정
가을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매정하게 제 길만 가고 있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
느껴볼 생각조차 못 하고
또 속절없이 올해 가을을
아쉽게 보내며 아쉬워하네.
한잎 두잎 색 바랜 잎
지나는 바람에도 힘없이
땅에 떨어지는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는
이 늙은이와 다를 바 없네.
🔗 관련 링크
💬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