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뜨락
잘 살아간다는 것
잘 살아간다는 것
젊은 날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이루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는 조금씩 다른 것을 배우게 됩니다
행복은 내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 돌보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돈처럼 다시 벌 수 없기에 함께 웃을 수 있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따뜻한 한마디를 선택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외로움이라 여기기보다
차 한 잔의 여유와 한권의 책, 조용한 음악 한 곡에서
우리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
가만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아침을 맞을 수 있음도 안부를 나눌 사람이 있음도
참 고마운 삶의 선물입니다.
어쩌면 잘 산다는 것은 주어진 하루를
사랑하며 마음의 평온을 조금씩 키워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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