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좋은 글

운문사 은행나무 희망 메시지


경북 청도 운문사에는

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일 년에 한번 공개되는 

운문사 은행나무 희망 메시지가 있습니다.

 

①첫 번째 메시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②두 번째 메시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③세 번째 메시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커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④네 번째 메시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⑤다섯 번째 메시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⑥여섯 번째 메시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⑦일곱 번째 메시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⑧여덟 번째 메시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⑨아홉 번째 메시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⑩열 번째 메시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⑪열한 번째 메시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⑫열두 번째 메시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⑬열세 번째 메시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⑭열네 번째 메시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⑮열다섯 번째 메시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 추천 0 👎 비추천 0

💬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감동 좋은 글

총 49건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9 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NEW no_profile 김미영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 0 0
4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NEW no_profile 김효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 0 0
47 좋은 인연인 당신 NEW no_profile 김현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 0 0
46 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인생 조언 NEW no_profile 박철우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 0 0
45 인생은 주객(酒客) 인거여! NEW no_profile 김현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9 0 0
44 친구가 그리워 NEW no_profile 서정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7 0 0
43 운문사 은행나무 희망 메시지 NEW no_profile 이영하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2 0 0
42 어느 의사와 소년의 아버지 NEW no_profile 천미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2 0 0
41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NEW no_profile 강혜경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7 0 0
40 노년에 꼭 필요한 10명의 친구 NEW no_profile 김예원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6 0 0
39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정채봉 NEW no_profile 박광옥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9 0 0
38 나의 작은 말 한마디 / 박지은 NEW no_profile 김미영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5 0 0
37 관계가 깨졌을 때 [1] HOT no_profile daet24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22 0 0
36 나이 HOT no_profile 김효숙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371 0 0
35 상 사화의 전설 HOT no_profile 박철우미니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36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