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 것이 > 작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작은 이야기

제목 사람이 산다는 것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8 07:19 조회수 156
SNS 공유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하는

작은 所望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世上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밝아오는 아침해와 같이

댓 글 0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3건 3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5-21
42 profile_image 이영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5-21
41 profile_image 손병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5-21
40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5-18
39
댓글4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5-18
38 profile_image 김태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5-18
37 profile_image 손병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5-18
36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18
35 profile_image 박철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5-18
34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5-18
33 profile_image 김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5-18
32 profile_image 김예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5-18
열람중 profile_image 김홍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5-18
30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5-18
29 profile_image 김효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