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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제목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작성자 profile_image 박광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5-18 07:44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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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반가워요

댓 글 3 개의 댓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광옥씨 반가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정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정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글 감사리 읽고 갑니다

천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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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옥씨 비 오는 날에 글을 읽고 나니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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