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뜨락
| 제목 | 마음에 흐르는 강[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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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6-05-16 23:18 | 조회수 | 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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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흐르는 강[江] 나의 모진 마음을 달래 가면서 미운 마음 씻어가며 긴 한숨으로 물보라를 크게 한번 치면 내가 눈물을 보이지 않음은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전[前]에 이미 마음의 강[江]줄기를 타고 서럽게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한바탕 그렇게 흘러간 후[後]에 제자리로 돌려놓은 하늘 향해 코 풀고 씩 웃으면서 아직도 못다 씻겨간 야속함일랑 작은 파문[波紋]이 되어서 서글픈 나의 마음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먼저 나의곁을 떠나며 흘러갑니다. 아름다운 계절[季節] 파란하늘 오늘보다는 어제의 보따리에 둘둘 말아서 저 구름 위에다 훌쩍 저멀리 던져 놓으면서 지금 쳐다보는 파란 하늘은 이제 물소리가 노래가 되어 들리며 나의 마음에 강[江]물되어 흐릅니다. 밝아오는 아침해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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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님의 댓글
홍규씨 좋은 글 읽고 갑니다